어제 갑자기 택배가 왔어요! 한국에서 시킨 물건들 택배인 줄 알고 다다다다 달려갔는데 박스가 너무 작고 가벼운 거에요..
엥 이건 뭐지? .
그래서 열어 봤더니 갑자기 비비안웨스트우드 박스가 딱??? 조금 늦은 화이트 데이 선물이었어요!!!!
발렌타인데이 때 제가 간만에 써프라이즈로 애플워치 스트랩 밴드를 선물 했었는데 신랑이 슬쩍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 어쩌고 했었던 기억이! 똑같이 서프라이즈를!
사실 작년 부터 엄청 사고 싶었거든요. 비비안웨스트우드 ORB 펜던트 목걸이가 슬 유행 하는 듯도 하고 초커나 진주 재질 제외하고는 체인 길이감이 좀 있는 편이라 캐주얼 하기 좋겠다 싶기도 했어요.
고민 하는 사이에.. 납작한 OR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