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달 반 만에 컨테이너는 왔고 카타르 창고방 냄새가 옮겨와서 몇 일 기분이 더러웠음 (비행기로 1시간 거린데... 지구 두바퀴 돌고 왔니?)

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더니 대충 마무리 된 듯하다. 세미 퍼니쉬드로 살다가 아예 가구도 전자제품도 없는 집에 들어 오니 끝도 없이 뭐 필요 한 것이 왜 이리 많아?

대충 채워 놓고 갬성적인 척 좀 하려고 화분을 사러 갔다. 화분 샀다고 엄마에게 전화 했더니... " 왜 이번엔 좀 사람 답게 살게?

1년이라며 그냥 살어 ㅋㅋ " 뭔말입니까 오마니... ? ㅋㅋㅋㅋ (역시 날 잘알어 ㅋㅋ) 화분 사러 떠나기전....

알자베르 앞에서 사면 된다고 들었는데.. 착각해서 다른 곳으로 갔더랬...

상태가..........